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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신청하기 | 모유와 함께 온 메시지
* 모유 기증자가 남긴 사랑의 메세지 입니다.
이름 :
사진 메시지 등록일자
변예진님의 메세지 입니다.
밝아 지는 세상 ** 모유은행이 있다는 말을 지인에게 들었는데.. 한참 시간이 흐른 후에 검색해 보니 괜히 귀찮아 질까봐 포기했습니다. 그러다 매번 모유짜서 버리는게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증하기로 맘 먹었는데 주변에서 반대했습니다. 별 혜택도 없는데 왜 귀찮은 짓 하냐고... 하지만 지금까지 제 젖을 먹은 우리 아이의 건강한 모습을 보면서 다른 아이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혈액검사를 받고 모유은행에 문을 두드렸습니다. 답변을 기다리는 중에 친척아이가 모유를 받고 싶지만 거리상 멀어서 제 모유를 거절했습니다. 이게 다 모유은행과의 처음 약속을 지키라는 뜻이 아닐까요?^^ 태어나서 유두가 커서 그런지 젖을 못 빨아서 보조기구 끼고 먹이다가 다시 유축기의 힘을 빌려서 100일 동안 짜서 먹였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양이 충분하지 못해 분유도 함께 먹였구요, 그런데 백일날 아침 엄마께서 백일상 차려주시면서 삼신께 비시더라구요. 잘 먹고 무럭무럭크고 엄마 젖 좀 빨아 먹으라고 저녁때 부터 신기하게 잘 빨아 먹더라구요. 주변에서도 너무 신기하다고~ 그 후로 모유량도 많이 늘어서 먹고도 충분히 남아 큰 아이 우유에 약간씩 섞어 주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잔병치게 없이 무럭무럭 크는 작은 아이 보면서 역시 엄마젖이 좋구나 하는 생각이 문득문득 떠오릅니다. 모유기증하고 혜택 없는데 왜 하느냐는 생각 버리고 내가 할 수 있는 사회에 대한 봉사다 생각하고 기증에 동참하세요. 약간은 귀찮을지 몰라도 무럭무럭 크는 내 아이처럼 내 주위의 아이도 돌봐 주세요. 그럼 좀 세상이 밝아지지 않을까요^^ 내가 나눔을 실천하는 것처럼 그것이 작은 물위의 파장이 되어 멀리 확산 되었으면 좋겠어요. 수혜자 분들 우리 아이가 건강하게 크는 것처럼 수혜자분들의 아이도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늘~ 행복하세요!
09.01.21
이윤희님의 메세지 입니다.
행복한 기증* 모유 보유량이 많아서 좋은일 도 하고~, 버리게 되면 환경오염이 되지만 기증하면 여러명에게 꼭 필요할 때 쓰일 수 있어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아기는요~, 항상 잘 웃어주구요. 손 발 운동도 힘차게 혼자 잘하고 잘 논답니다. 이제 50일을 지나 60일이 되어간답니다. 말 그대로 기증이라 솔직히 귀찮은 부분이 있지만, 좋은 일 한다는 마음으로 기쁘게 기증에 동참했으면 합니다. 좋은일 할 수 있어 행복하네요~~*^^*
09.01.21
한규림님의 메세지 입니다.
큰 기쁨 >남는 모유가 버려지는 것이 안타까운 때인 1~2년전 TV에서 본 모유은행이 생각 났습니다. 첫째때는 몰라서 그랬지만 이번 둘째 출산 후엔 꼭 보내야겠다고 결심하고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시험삼아 아버지가 드셨는데 비염증상이 완화 되어 약을 안 드셔도 되겠다고 하셔서 더욱 기증의사가 확고해졌습니다. 30개월 된 첫째 딸은 어려서 부터 튼실하다고 소문이 자자했구요, 비염 증세 때문에 올 겨울 걱정했지만 밥도 잘먹고 편식도 없고 여전히 여기저기 잘 달리고 놀고 있습니다. 2개월 반 된 둘째는 50일 사진 찍으러 갔더니 100일아내고 하 ㄹ정도로 고개를 잘 들고 또릿또릿하다고 칭찬을 받았지요. 겨울엔 잘 못 뛰 놀아 살이 좀 쪄서 첫째 지우는 92cm, 16kg / 첫째는 62cm, 6kg 입니다. 정말로 기증은 뜻 깊은 일이고 신이 주신 선물을 우리 아이 말고도 다른 아이에게 혹은 다른 사람들에게 줄 수 있다는 것은 큰 기쁨일 것입니다. 모유의 놀라운 능력은 친정아버지를 통해서 한 번 더 알았습니다. 그냥 버리지 마시고 기증을 통해서 다른 사람에게 힘을 주세요. 그냥 준다고 해도 귀찮다~, 해동하는데 시간 걸린다 하는 엄마들을 보면서 수혜 받으시는 분들이 참 열심이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유 먹이시면서 함께 예쁜 아이를 기르자구요~!!!
09.01.19
기지은님의 메세지 입니다.
모유기증은..~ 즐거움] 처음에는 젖 몸살로 시작되었던 모유량이 계속 증가하여 냉동실을 모두 채워 버렸습니다. 직장인이라 백일쯤이 되면 모유도 부족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계속 냉동보관하였으나 양이 너무 많아 냉동실 사용이 어려워졌습니다. 시어머니께서 얼마전 모유은행이 있다는 tv 프로그램을 보시고 어렵게 모은 모유를 기증해 보라고 권하셨습니다. 처음 혈액검사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남은 모유를 그냥 버리는 것보다 훨씬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특히 아기 뿐 아니라 성인 환자에게도 도움이 된다니 작은 번거로움은 즐거움으로 바뀔 것 입니다.
09.01.15
김묘은님의 메세지 입니다.
나누는 삶~~> 이번에 둘째를 낳았습니다. 모유량도 많고 둘째에게 나누는 삶을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아직 태어난지 얼마되지 않아서 특별히 자랑할 것이 없지만 밤낮이 바뀐거 빼곤 엄마 속 섞이는 일이 없네요. 너무 잘 먹어서 마디에 고무줄 묶어 놓은 것처럼 살이 쪘어요... 젖살이니 좀 지나면 빠지겠죠?^^ 내 아이만 먹이겠다고 하면 유축도 대충하고, 냉동실 공간도 필요없겠죠. 하지만 내 아이와 함께 달른 소중한 생명을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하면 더 잘 먹게 되고 유축도 열심히 하게 되지요. 첫 아이 때 ' 젖을 남주면 젖이 줄어든다'는 옛 어른 얘기가 무서워 그냥 버렸었는데 많이 후회하고 있습니다. 수혜자 분들, 무엇보다 믿음이 중요하겠죠, 내 아이처럼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유축하여 보내드립니다.
0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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