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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칼럼
제목 저체중아 비율 20년새 2배로 늘어.... 조산/미숙아 등 위험 커져
작성자 모유은행
작성일 2017-09-20 15:18:05.0 조회수 1404
이메일
홈페이지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9/20/2017092000298.html
내용

 

저체중아 비율 20년새 2배로 늘어… 조산·미숙아 등 위험 커져

입력 : 2017.09.20 03:07 | 수정 : 2017.09.20 08:48

신생아 중 다둥이 비율 3.9%

다태아 출산 증가 추이 그래프
쌍둥이, 세쌍둥이 등 다태아 출산은 해마다 늘고 있다.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국내 다태아는 1996년 9376명에서 2006년 1만767명, 2016년 1만5734명으로 급증하고 있다. 1996~2006년에 15% 증가한 데 이어 2006~2016년에는 증가율이 46%로 더 커졌다. 정부의 난임 부부 지원 사업은 2006년 시작됐다. 전체 신생아가 1996년 69만1200명에서 2016년 40만6200명으로 크게 감소(41%)했지만, 다태아는 오히려 증가한 것이다. 이 때문에 전체 신생아 중 다태아가 차지하는 비율은 같은 기간 1.4%에서 3.9%로 2.8배가 됐다.

다태아 출산이 많아지면서 출생체중이 2.5kg에 못 미치는 저체중 아이도 크게 늘었다. 다태아는 조기 출산 가능성이 커, 아이가 저체중 상태로 나올 가능성이 크다. 저체중 신생아는 1996년 2만1400명에서 2016년 2만3800명으로 늘었다. 이 기간에 전체 신생아가 41% 줄었지만 저체중 신생아는 오히려 는 것이다. 전체 출생아 가운데 저체중 아이 비율은 1996년 3.1%에서 2016년엔 5.9%로 두 배 가까이 됐다.

전문가들은 다태아를 임신·출산할 경우 아이와 엄마 모두 건강에 특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강동경희대병원 소아청소년과 배종우 교수는 "쌍둥이 출산은 아기 하나만 낳았을 때보다 아이 건강에 이상이 생길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큰 만큼 건강관리에 특별히 신경 써야 한다" 고 말했다. 쌍둥이를 임신하면 진통이 일찍 시작되고, 조산할 위험도 커진다. 고려대구로병원 산부인과 신정호 교수는 "보통 쌍둥이를 임신한 여성이 예정일보다 한 달쯤 먼저 입원해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요즘 TV 프로그램 영향인지 쌍둥이나 세쌍둥이를 원한다고 말하는 부모가 있는데, 엄마와 아이 건강에 더 신경 써야 한다는 사실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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