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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칼럼
제목 정력 때문에…“모유 삽니다” 못말리는 남성들
작성자 모유은행
작성일 2016-01-08 17:17:23.0 조회수 1399
이메일
홈페이지 http://news.ichannela.com/tv/totala/3/all/20150112/69050306/1
내용

정력 때문에…“모유 삽니다” 못말리는 남성들

[채널A] 입력 2015-01-12 21:32:00 | 수정 2015-01-12 22:31:00

인터넷으로 모유가 거래된다고 합니다.

아기에게 모유를 먹이고 싶지만 모유가 잘 나오지않는 엄마들이 주 고객인데요.

정력에 좋다는 근거없는 소문 때문에 남성들도 찾는다고 합니다.

김유림 기자의 현장 취재입니다.

[리포트]

지난 해 9월 딸을 출산한 26살 A 씨의 집.

냉동실 안에 얼린 모유가 가득합니다.

지난해 9월 출산한 A 씨는 아기가 먹고 남은 모유를 틈틈이 얼려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를 통해 판매합니다.

100cc 가량의 냉동 모유 한 팩 가격은 1천 원에서 2천 원 사이.

[인터뷰/ A 씨/주부]
“혹시나 하고, 저도 이게 팔릴까? 반신반의 하면서 했는데 팔리는 거예요.”

아기에게 모유를 먹이고 싶은데 모유의 양이 충분하지 않은 산모들이 주 고객입니다.

그런데 최근 '모유가 정력에 좋다'는 소문이 나면서 일부 남성들이 모유를 찾아 나서기도 합니다.

한 주부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모유를 팔겠다고 글을 올렸더니 젊은 남성에게 전화가 왔다"는 글을 인터넷에 올리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 배종우/ 경희대병원 모유은행센터장]
“최근 젊은 남자들이 모유를 먹으면 정력이 좋아진다는 잘못된 개념이 전국으로 퍼져서 이를 찾는 사람도 있다고 하는데, 의학적으로는 전혀 근거가 없고….”

사고 파는 과정에서 위생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인터뷰 / 배종우/ 경희대병원 모유은행센터장]
"모유를 주는 엄마의 건강상태가 안전한지 체크가 되지 못한 거고 모유는 굉장히 변질 되기 쉽습니다."

채널A 뉴스 김유림입니다.